Posts tagged 무기력
무기력
8 6th
요즘.
나는 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
아,
나는 눈 뜬 장님이구나.
나는 겁쟁이중에 상겁쟁이구나.
정말로 부모님을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 것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탄 약밥은 무섭지 않았는데, 개밥은 무섭더라.
다만 확실한 건,
나는 가슴시린 분노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젠가 경자가 그러했듯,
상스러이 뜨거운 3월이 다시 오면,
용기내어 걸어보리라.
블로그 무기력증
8 16th
몇 번인가 포스팅하려다가 취소해 버렸다.
지금도 텍스트큐브 에디터의 스크롤바가 보일 만큼 글을 썼다가 취소했다.
또다시 찾아온 블로그 무기력증.
ㅋㅋ
며칠 지나면 또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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