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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th
Posted by 에드 in 머리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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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학교 복도에서 앞에가던 여학생이 종이를 흘렸다.
주워줬다.
고맙다고 하면서 받는데, 고개만 까딱했다.
“네…”라고 할 수도 있었는데…
얼굴도 못봤다.
아…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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