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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이젠 안녕~
7 10th
최근에 예스24에서 책 2권을 주문했다. 방금 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올렸던 ‘논문작성을 위한 스터디독서’와 ‘혼자 배우는 일본어 플러스’라는 책이다.
일단 배송에 대한 불평.
책 구입할 때(월요일 구입) 배송예약일은 화요일이었다. 예스24에서 배송추적을 하니 화요일 새벽에 대전에 도착. 아침에 영업소를 출발했다. 이 때까지는 정상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화요일도, 수요일도, 목요일에도 오지를 않는다. 목요일 오후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
영업소에 전화했다. 알아보고 전화해준다는데.. 한참 후에야 오는 답변은… 기사님이 전화를 안받으니 내일까지 꼭 해준다는 얘기.
금요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깐씩 배송조회를 했는데… 화요일 XXX기사님이 출발했다는 그 책이… 금요일 XXX기사님이 출발했다고…
책을 빼먹은 모양이다;;;
아무튼 기다리던 책을 3일이나 더 기다리고 받은 책은…

이 모양이다.
옆에는 찌그러지고 뒷표지는 아예 3~4cm 가량이 찢어져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그리고 교환하기엔 양호하지만 새책이라고 하기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손때묻은 책은 교환이 귀찮아 그냥 받았는데…
이제… 예스24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련다.
예스24 포인트는 마지막 한 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털어버리고 나는 알라딘으로 옮길 생각이다.
GSeShop 이용하기 싫어졌다.
12 24th
무한도전 캘린더를 주문했다. 실제 주문은 GSeShop에서 하는데, 2개를 주문했다.
지난 번 배송사고로 1개만 왔는데, 지난 주 토요일 무한도전을 보는데 나머지도 배송이 왔다.
근데 이거…
2개가 왔다…;;;
그러니까 나는 2개를 주문했는데 1 + 2, 총 3개가 왔다.
다시 문의를 했다.
내가 문의한 게 이번 주 월요일인데, 오늘 아침에서야 전화가 왔다. ;;;
내가 골때리는 건 배송이 2번이나 잘못왔다는 점도 그렇지만, 문의사항을 올렸는데 어떻게 3일째가 되서야 연락을 하느냐는 거다.
GSeShop… 이용하기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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