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불여우
FF3에서 All-in-One Gestures 사용하기
6 24th
파이어폭스에서 내가 꼭 설치한 확장기능 중 하나는 All-in-One Gestures다. 이거 외에도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이 몇 개 더 있긴 하지만 나는 이게 가장 편하다.
그런데 파이어폭스3 정식버전이 나왔는데, 확장기능 홈페이지에 올라오지 않는 것이다. 결국 불편한 데로 fire gestures를 사용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오랫동안 이용해 온 All-in-One Gestures가 훨씬 좋다. 나는 검색결과의 링크를 새 탭으로 여는 걸 좋아하는데, All-in-One Gestures의 경우에는 오른쪽 클릭으로 여러 링크를 주르륵 선택해도 전부 새 탭으로 열어주는 반면에, fire gestures는 오직 마우스가 위치한 링크만 새 탭으로 열어준다.
그런데 오늘 kldp에서 이와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어떤 분이 All-in-One Gestures를 설치할 수 있는 링크를 알려주셔서 바로 적용했다.
파이어폭스 3에서 All-in-one Gesture를 설치하려면 http://pagesperso-orange.fr/marc.boullet/ext/extensions-en.html 를 방문해서 설치하면 된다.
작은 의견도 소중히. 텍스트큐브
8 18th
며칠전 텍스트큐브 1.5 정식버전이 공개됐다.
공개되자마자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했다고 블로그에 쓰고 어찌저찌 했는데, 밑에 보니까 업로드 부분이 순간 사라졌다;;;
다시 어쩌구 저쩌구 했더니 금새 나타났다.;;;
그게 어떻게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다시 나타났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본문 밑에 이렇게 써놓았다.
덧)
근데 글쓰기 하다가 밑에 ‘업로드’부분이 통째 사라지는 건 나만 발생하는 문제인가…?
오늘 리퍼러를 보다가(주말은 너무 심심해…), 텍스트큐브쪽에서 온 게 있길래 봤더니 텍스트큐브 개발센터 trac에 등록된 ticket에 있는 것이다.
ticket에도 나와있지만, 재현이 힘들다. 어떻게 된 건지 나도 모른다. -_-;;
그래서 나도 그냥 저렇게 한줄로 써놓았을 뿐인데, 저런 의견까지 참고하다니.
이게 고쳐질지 안고쳐질지는 모르겠다. 게다가 문제가 텍스트큐브에 있는지 불여우에 있는건지도 모른다.
나는 업로드를 잘 안해서 확신할 순 없지만(사진도 외부에 올려서 링크), 이게 텍스트큐브 문제라면 금새 문제가 발견됐을 것이고, 패치도 바로 나왔을 것이다.(혹은 정말정말 흔치않게 발생하는 버그일수도.)
어쨌건 이렇게 일회성일어나는 일을 한줄로 대충 써놓았을 뿐인데, 텍스트큐브(회사이름인 needlworks라고 해야하나…?)에서 이렇게 까지 세심할 줄은 몰랐다.;;;
기분이 좋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 ^^;
어쨌든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블로깅하게 되었으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이어폭스 비스타 테마
2 12th
SoftSift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1. 덧붙임파일을 클릭해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2. 파이어폭스를 실행
3. 도구-부가기능 메뉴를 엽니다.
4. 테마를 선택합니다.
5. 다운받은 테마파일을 드래그&드롭으로 테마창으로 가져옵니다.
6. 설치한 후 불여우를 다시 시작합니다.
써보니 저는 별루네요…;
그냥 예전쓰던 테마로 돌아갈래~~~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8 4th
미니위니 알짜게시판에서 모 호스팅업체이 추천글이 올라왔다.
나는 기본브라우저를 불여우로 쓰기 때문에 당연히 불여우로 접속했다.
그런데 떠~억 하니 뜨는 달랑 한 줄의 메시지(IE가 아닌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볼 수 있음)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라니!!!
이것은 몇년전에 개인홈페이지에서 웹페이지 하단에 “copyright reserved 아무개”를 유행처럼 썼던 것처럼 웹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 떠~억 하니 썼던 “이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5.1, 해상도 1024×768에 최적화되었습니다.”보다 더 심한 말이다!
뿐만이 아니다.
세이클럽을 불여우 등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 세이클럽을 이용하시려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5 이상의
최신버전을 설치하신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무서운 말이다!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아…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불여우 확장기능 중 브라우저 스위치하는 게 있긴 하다만 어떻게 저런 말을…
게다가 저 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에 떠~억(벌써 3번째 나오는 말이다.) 나오는 말은

웹2.0 최적화라니…;;;
분명 웹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회사의 서비스가 웹2.0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웹2.0이란 뜻(뭐 지금도 정의가 명확하진 않지만)을 안다면 어떻게 자기네 회사 홈페이지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라!”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겠는가.
추측컨데 분명 웹2.0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나도 정확하게는 뭐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지난 6월 리눅스엑스포 행사 때 받은 OpenWeb 뺏지를 주변사람에게 주면서 불여우쓰라고 권하던 나는, 만약 이 글을 본 사람에게 무엇이 되겠는가.
“형, 그거 서비스 안정화에 안좋은가봐.”
아~~~ 도대체 누구 생각이야? 홈페이지 제작자? 사장?
추신) 근데 서비스는 좋은 것 같다. 가격도 그렇고 사양도 그렇고. 지금 쓰는 호스팅에 불만이 많은데 호스팅 이전을 하게되면 여기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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