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데굴데굴‘님의 블로그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방학 때 읽어보려 했으나 빈둥빈둥 놀기만 하다가 며칠전에 구입했다. 주말을 지나 어제 책을 받아서 오늘 아침부터 읽고 있다.

인터넷을 많이 하게 되면서 책 읽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벌써 반이나 읽었다.

기행문이라 그런지 시간의 흐름대로 쫓아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수업 중 쉬는 시간, 리눅스 시간에 리눅스 설치하면서 남는 시간 등등 읽기를 중간에 끊기가 힘들다.

앞으로 반 정도 남아있다. 오늘이나 내일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 느낌은 오래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