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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이번에도 무죄 ㅋㅋㅋ
7 6th
골때리는 판결이다.
일부인용:
법원은, 박명수 전 감독이 직권 남용으로 미성년자를 추행한 죄는 인정되나 전과가 없다는 점, 국가대표 감독 등 10여년간
여자농구에 기여했다는 점,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5,000만원을 공탁한 점, 그리고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박 우리은행 전 감독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전지훈련 중이던 지난 4월10일, 소속팀 선수 A씨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29일 공판에서 혐의 내용을 인정했다. 그러나 당시 진술에서 “사건 당일 술에 취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문 및 전문보기: 노컷뉴스
그러니까 재판한 네 놈 생각으로는 저런 이유로 집행유예를 했다는 것이냐?
내가 다시 판결해주마.
1. 직권 남용으로 미성년자를 추행한 죄: 이건 뭐 볼 것도 없구만. 논란의 여지가 없잖아. 게다가 미성년자.
2. 전과가 없다는 점: 둘 중에 하나야. 평소엔 조용히 살았는데 우발적으로 한 것. 또 하나는 평소에 안걸리게 범행을 했다는 것. 이 놈 같은 경우엔 후자라 할 수 있지. 여자선수들이 수치감 등으로 그동안 신고를 안해서 안걸린거지. 이봐 판사, 왜 전과가 없는지는 생각 안해봤어?
3. 국가대표 감독 등 10여년간 여자농구에 기여한 점: 일단 그걸 여기에 끌여들이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고, 감독이나 되는 사람이 지위로 선수를 희롱한 건 더 몹쓸 짓이고, 게다가 국가대표 감독이었으니 나라망신이므로 가중죄가 적용되며,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을 희롱했으므로 국가적 손실이다.
4.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5,000만원을 공탁한 점: 이 새끼가 네 딸년 성폭행하고 너한테 5,000만원 쥐어줘도 그런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하물며 합의도 못했는데, 5,000만원 낸 것이 인정이 되다니. 당신, 개념이 뭔지는 알아?
5. 사건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점: ㅆㅂㄻ. 혹시 최연희도 술쳐먹고 여기자 성추행 했는데, 그 놈은 집행유예고 이 놈은 실형내리면 국민들이 뭐라고 할까봐 싸그리 다 술처먹고 한 짓거리는 집행유예로 하자고 니네끼리 짰냐?
판결한 놈…
생각할 수록 골때리는 놈이네.
준코와 관련한 외대의 이중잣대
6 27th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일부인용:
한국외대 소속 교수의 성희롱 문제가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파업에 참가한 여직원에게 이 학교 보직교수가 행한 성희롱 사건의 대응방식은 ‘미수다’ 건과 달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4월 이 교수의 성희롱 사실을 인정하고 학교 당국에 “가해 교수를 경고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한국외대 측은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피해 여직원을 해고조치했다.
또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이 학교 학생 조명훈씨(영어4)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부당징계를 철회하라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원문 및 전체보기: ‘성희롱 뒷수습’ 외대의 이중잣대
물론 기사 내용이 100%라고 제가 장담할 순 없습니다. 이 말은 기사속의 조씨라는 분이 정말 성희롱을 당했는지 안당했는지는 제가 장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기사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데, 대학 측에서는 학교 내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 자체를 은폐하려는 속셈입니다.
비록 저는 남자이고, 꼴통 패미니스트들 보면 어이상실로 적잖이 화도 나지만, 한국내에서 분명 여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특히 성적인 문제가 그렇지요. 얼마전에도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조사하는 경찰이 해임됐던가 한 일이 있었지요. 조사중에 “느꼈냐?”, “흥분됐냐?” 정확한 말은 기억안나지만, 이런 식으로 조사를 해서 해당 여성이 고발을 했지요.
그나마 저 여성분은 용기있는 분입니다.
문제는 아마 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기관, 단체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지요. 내부비리나 사고 등은 숨기고 넘어가려는 모습.
“비겁한 변명입니다!”
덧.
여성이 오히려 이런 점을 악용하는 사례도 있긴 하죠…
작년인가 재작년에 <좋은생각>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부사관인데, 어느 날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어떤 여성분이 차때문에 곤란한 것 같아서 내려서 도와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폭행했다고 연락이 오더랍니다..;;;
결국 징계받아 강제 전역하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합의금 때문에 돈 다 썼다고 말이죠.
준코 성희롱 관련, 포털 댓글 꼬라지 봐라;;;
6 27th
처음엔 미녀들의 수다를 재밌게 봤지만, 사오리의 “밥그릇을 바닥에 놓고 먹는 것은 ~” 발언 이후 네티즌들이 지랄을 해댄 이후 잘 안본다.
이미 한국에서는 농담반으로 알고 있던 이야기 아니던가?
어째서인지 그날 이후로 주제가 너무 한국자랑하기 식으로 나가는 것 같고, 점점 미녀들 사생활 중심으로 나가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 한동안 안봤다.
그런데 이번 주 준코의 성희롱 관련 기사가 방송 전에 포털에 올라와서 한 번 봤는데, 한국사회의 성차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게 봤다.
문제는…
준코를 비롯한 많은 미녀들의 한국에서의 성희롱 경험담이다.
참…쪽팔린 일이다.
세계적으로 쪽팔린 일이다.
준코의 성희롱 발언으로 외대측도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나 당황스러운 건 당황스러운 거고, 대처하는 모습이 골때린다.
어떻게든 조용하게 묻어버리고 넘어가려는 태도.
쪽팔린 일이다.
포털의 댓글을 잘 안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보게 된다.
댓글 꼬라지를 보니…
이건 더 골때린다…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는 건 그렇다쳐도, 일본에서나 살지 왜 한국와서 사람하나 잡냐는 둥…
차라리 “일주일만에 10kg을 뺄 수 있었어요. “가 낫다.
객관적으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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