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말고사를 본다.

대학 4년 마지막 시험…

교양과목이라 큰 부담도 없고, 재미도 있다.

그래도 아주 오랜만에 시험준비하는 거라 성가시긴 하다.

맘먹고 잘 하고 있는데, 밖에서 싸운다.

목소리로 짐작해보니 남자는 50대, 여자는 30대쯤으로 보인다.

부부는 아닌 것 같은데…

암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왜 시끄럽게 싸우는지…

지금은 좀 잦아들었다.

아는 사람이면 문자나 전화로 싸우삼…

아니면 채팅으로;;;

듣는 사람 시끄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