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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태만상千態萬象 &#187; 알보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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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보칠을 바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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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Nov 2007 15:52:00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일상속에서]]></category>
		<category><![CDATA[알보칠]]></category>
		<category><![CDATA[입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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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특전사도 한 번 바르면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는 그 약 한 번 바르면 누구나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는 그 약. 지지난 주에 입병이 심하게 났습니다. 입을 뒤집어까서 보니 지름이 6~7mm는 되보이더군요. 이게 한 일주일정도 지켜본 건데 도무지 낫을 생각을 안하길래 알보칠을 바르기로 했습니다. 원룸 아래층에 사는 학교 동생이 알보칠을 갖고 있어서 빌려서 바르기로 했습니다. 뭐지&#8230; 이 두려움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특전사도 한 번 바르면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는 그 약</p>
<p>한 번 바르면 누구나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는 그 약.</p>
<p>지지난 주에 입병이 심하게 났습니다.</p>
<p>입을 뒤집어까서 보니 지름이 6~7mm는 되보이더군요.</p>
<p>이게 한 일주일정도 지켜본 건데 도무지 낫을 생각을 안하길래 알보칠을 바르기로 했습니다.</p>
<p>원룸 아래층에 사는 학교 동생이 알보칠을 갖고 있어서 빌려서 바르기로 했습니다.</p>
<p>뭐지&#8230;</p>
<p>이 두려움과 함께 찾아오는 설레임은!</p>
<p>면봉에 알보칠을 듬뿍 발라&#8230;</p>
<p>입술을 뒤집어 깐 후 표적을 확인한다.</p>
<p>호흡을 가다듬고 숨죽여 조금씩 면봉을 표적으로 움직인다.</p>
<p>나를 휘감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흥분.</p>
<p>나는 멈출 수 없었다.</p>
<p>잠시의 고통이 가져다 줄 입안의 평화.</p>
<p>&#8230;</p>
<p>..</p>
<p>.</p>
<p>흡!!!</p>
<p>살짝 갖다대었을 뿐인데도 나의 혈관이 타들어갔다.</p>
<p>전신이 오그라들며 알보칠의 기운이 스며들었다.</p>
<p>나는 정신을 차려야만 했다.</p>
<p>면봉이 마르기 전에 얼른 약을 다 발라야 했다.</p>
<p>나는 이를 악물고 면봉을 조금 돌렸다.</p>
<p>그러자 면봉에 흥건하던 알보칠이 다시금 내 상처를 파고들었다.</p>
<p>두 번의 면봉질 후 나는 점점 고통에 익숙해져갔다.</p>
<p>이제 면봉을 돌려가며 알보칠을 발라도 </p>
<p>처음과 같은 두려움도, </p>
<p>처음과 같은 아픔도 없었다.</p>
<p>이미 나는 알보칠과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p>
<p>알 수 없는 얼얼함이 입안을 감싸고 나는 점점 현실로 돌아왔다.</p>
<p>한 10분쯤 지나니 아픈 건 느끼겠는데, 알보칠 바르기 전만큼 아프진 않더군요.</p>
<p>다음날 아침을 굶고 수업듣고 점심 때 제육덮밥을 먹는데 신나게 먹었습니다.</p>
<p>점심먹고 학교가다가 알보칠 빌려준 동생을 만났는데, 다 나았냐고 물었습니다.</p>
<p>그제서야 &#8216;아, 내가 입병이 났었지&#8230;&#8217;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
<p>입병엔 알보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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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보칠 경고만 했는데도 혓바늘이 나았다.</title>
		<link>http://blog.edple.com/434</link>
		<comments>http://blog.edple.com/43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Jul 2007 05:24:24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일상속에서]]></category>
		<category><![CDATA[알보칠]]></category>
		<category><![CDATA[혓바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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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젯밤에 오늘까지 낫지 않으면 알보칠을 바르겠다고 했는데&#8230; 혀도 그 소문을 들었는지 지금은 거의 가라앉았다. 통증은 남아있지만, 충분히 참을만한 정도다.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건조했을 때 입천장에서 혀를 떼면 너무 아팠는데, 방금 전까지는 인식조차 못했다. 블로그 들어오려고 했을 때 혓바늘이 났었다는 걸 알게됐다. 내 혀가 어떻게 알보칠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보칠 경고 한 방에 혓바늘이 낫었다. 덕분에 나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젯밤에 오늘까지 낫지 않으면 알보칠을 바르겠다고 했는데&#8230;</p>
<p>혀도 그 소문을 들었는지 지금은 거의 가라앉았다. </p>
<p>통증은 남아있지만, 충분히 참을만한 정도다.</p>
<p>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건조했을 때 입천장에서 혀를 떼면 너무 아팠는데, 방금 전까지는 인식조차 못했다.</p>
<p>블로그 들어오려고 했을 때 혓바늘이 났었다는 걸 알게됐다.</p>
<p>내 혀가 어떻게 알보칠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p>
<p>알보칠 경고 한 방에 혓바늘이 낫었다.</p>
<p>덕분에 나도 특전사도 면봉으로 바르고 나서 울면서 엄마를 찾았다는 그 알보칠을 안바르게 되었다.</p>
<p>(근데&#8230;한 번 겪어보고는 싶다&#8230;얼마나 아픈지&#8230;)</p>
<p>우연히 보게 되어 링크: <a href="%ED%81%B0%EB%A7%98%20%EB%A8%B9%EA%B3%A0%20%EC%95%8C%EB%B3%B4%EC%B9%A0%EC%9D%84%20%EB%B0%94%EB%A5%B4%EB%8B%A4" target="_blank" class="broken_link">알보칠 바른 사람의 리얼한 표정</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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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보칠</title>
		<link>http://blog.edple.com/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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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ul 2007 14:32:17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일상속에서]]></category>
		<category><![CDATA[알보칠]]></category>
		<category><![CDATA[태평양제약]]></category>
		<category><![CDATA[혓바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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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혓바늘이 났다. 아주 가끔씩 혓바늘이 났지만, 보통 2틀지나면 가라앉곤 해서 그리 큰 병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며칠전에 난 혓바늘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입이 건조할 땐 잘 못느끼는데, 물마실 때라던지, 양치질할 때라던지, 음식을 먹을 때는 너무 아프다. 이렇게 혓바늘이 아픈 건 처음이다. 어떻게 하면 빨리 낫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미련한 짓을 해버렸다. 송곳니로 혓바늘 돋은 데를&#8230;살짝쿵 깨물었다&#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혓바늘이 났다.</p>
<p>아주 가끔씩 혓바늘이 났지만, 보통 2틀지나면 가라앉곤 해서 그리 큰 병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며칠전에 난 혓바늘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입이 건조할 땐 잘 못느끼는데, 물마실 때라던지, 양치질할 때라던지, 음식을 먹을 때는 너무 아프다.</p>
<p>이렇게 혓바늘이 아픈 건 처음이다.</p>
<p>어떻게 하면 빨리 낫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미련한 짓을 해버렸다.</p>
<p>송곳니로 혓바늘 돋은 데를&#8230;살짝쿵 깨물었다&#8230;;;;</p>
<p>눈물이 찔끔난다&#8230;;;;</p>
<p>그리고 2틀이 더 지난 오늘&#8230;</p>
<p>아프리카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면서 채팅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약이 좋은지 물어봤다. 다들 <a href="http://www.pacificpharm.co.kr/albo/main.asp" target="_blank">알보칠</a>이라는 걸 발라보라고 한다&#8230;하지만 책임은 못진다고;;;</p>
<p>네이버에서 검색해 봤다.</p>
<p>ㅋㅋㅋ<br />&nbsp;<br />치료효과는 뛰어나지만, 죽음을 경험하게 해준다는&#8230;;;;</p>
<p>알보칠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8230;;;;</p>
<p>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재밌는 경험담을 찾았는데&#8230;&lt;<a href="http://blog.naver.com/jaehyun96?Redirect=Log&amp;logNo=90017144631" target="_blank">바로 여기</a>&gt;</p>
<p>아&#8230;</p>
<p>내일 아침에도 가라앉지 않으면&#8230;알보칠을 발라봐야겠다&#8230;</p>
<p>아주 가끔 댓글에 자기는 참을만 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방방뛰며 ㅆㅂㅈㄲ지ㄹ&nbsp; 등등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보면&#8230;좀 두렵기도 하지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8230;;;</p>
<p>한 열흘 전에 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뽑고 치과에서 나오는데, 왜케 웃기던지&#8230;ㅋㅋㅋ</p>
<p>아마 <a href="http://www.pacificpharm.co.kr/albo/main.asp" target="_blank">알보칠</a> 바르고 당장은 따끔하겠지만 하고나선 좀 웃길 것 같다.</p>
<p>세균을 태워죽인다는 <a href="http://www.pacificpharm.co.kr/albo/main.asp" target="_blank">알보칠</a>.</p>
<p>일단 내일상태에 따라 결정해야겠다. ㅋㅋ</p>
<p>덧.<br />지금 태그 입력하려고 보니까 알보칠 바른 사람이 꽤 있나보다&#8230;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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