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웹호스팅
캐사기꾼 호스팅 http://www.codex.kr/
7 16th
네팔갔다왔더니 raony.net이 닫혔다;;;
다행히 워드프레스로 이전할까 생각중이어서 백업받아뒀던 ttxml파일이 내 컴퓨터에 남아있었길 망정이지 몇 년간 운영해온 블로그를 날려버릴 뻔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본 곳이 http://www.codex.kr/이다.
여기는 ssh가 기본이 아니라서 호스팅 신청시 얘기를 해줘야 한단다.
3만원/년 짜리 호스팅을 신청하면서 ssh도 열어달라고 했으나 1주일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언제쯤 되냐니까 서버에 DDos공격이 많이 들어와서 보안어쩌구 저쩌구 하며 안정화가 되면 열어준다는 얼토당토않는 변명을…
2주인가가 지났을까… 답답해서 결국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고 이 곳에는 해지신청과 함께 환불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서버는 개판됐는데 운영자(키작은신사)가 잠수다.
처음에 좋게 환불해달라는 얘기도 점점 거칠어 지고…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서 다시 게시판을 가보니… 환불해달라는 글이 몽땅 삭제됐다.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글이 몽땅 사라졌다. 이 때의 게시물 대부분이 환불요청이나 운영자 성토에 대한 글이었다. 회사가 자기네 집 근처라고 찾아가 볼거라는 글도 올라왔었는데 역시 사라졌다.

나는 처음에 환불을 해주고 지운 줄 알았다.
나중에 은행계좌를 확인해보니 환불이 되지 않았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었지만 귀찮아서;;; 참았다.
오늘 늦은 밤에 다시 가보니…여전히 영업은 하고 있고 여전히 개판이니 환불해 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5월 달에 환불해 달라는 요청은 아직도 안되어 있고…
다시 환불해 달라는 게시물을 쓰려고 로그인하려고 하니…내 계정까지 날려버렸더군;;;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데 더 화가 나는 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급히 포스팅한다.
0505- 220-8000 이 번호가 관리자 긴급연락처라는데 조만간 전화연락을 해볼 것인데 전화를 받을지 궁금하다.
네이트온 계정까지 깠던 사람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다.
웹호스팅 이전…백지화…
7 21st
현재의 이런 저런 상황과 앞으로의 이런 저런 계획으로 호스팅을 이전하기로 했다.
어젯밤에 네임서버를 변경하고 일단 블로그만 옮겨 봤는데…
이런…
전부 백지화했다…
12시간 날린 셈이네….-_-;;
그나저나…웹호스팅사에 바라는 점은…
사양을 구체적으로 좀 적어줬으면 해…
서브도메인도 포함한 도메인 갯수라고…
MySQL옵션같은 것도 좀 한눈에 알게좀 해주고…
MySQL 5.x, 텍스트큐브, 그누보드
7 7th
호스팅회사를 옮겨볼 요량으로 엊그제부터 작업했는데, 그누보드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옮기자 마자 패스워드가 틀리다며 문제를 일으켰다.
그누보드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old_password문제라는데, 기존 MySQL5의 환경설정을 보니 old_password=off 였는데, 새로 옮긴 회사의 설정은 on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결국 헛수고가 되버렸다.
그런데 이번엔 내 블로그를 옮겨봤는데, 여기는 문제가 없다.
즉 같은 조건인데, 그누보드는 패스워드 문제를 일으켰고, 텍스트큐브는 문제가 없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닌데, 내 생각으론 태터툴즈가 1.x대로 오면서 기존 호스팅 업체의 설정과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을 처리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태터툴즈가 좀 더 많은 환경을 고려해서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가 생각한다.
아…졸립고 귀찮어.
2~3일 삽질한 꼴이 되버렸네.
호스팅회사 옮기고 나니 확실히 속도가 빨라졌다.
8 22nd
전에 rg**.net을 쓰다고 rao**.net으로 옮겼는데, 글을 올릴 때나 수정할 때, 댓글달 때 등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UTF-8전용서버라 그런가?
가끔 ftp로 작업할 때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블로그나 게시판 속도가 빠른 게 더 중요하니까 옮기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가격도 rg**.net은 4만원이 조금 넘는데, 이번에 옮긴 rao**.net은 2만원(/년)이다.
물론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utf-8과 서브도메인의 지원여부이지만, 가격도 괜찮다.
보통 호스팅회사를 1년을 못채우고 옮겨다니곤 했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가도록 해야겠다. 귀찮다…-_-;;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8 4th
미니위니 알짜게시판에서 모 호스팅업체이 추천글이 올라왔다.
나는 기본브라우저를 불여우로 쓰기 때문에 당연히 불여우로 접속했다.
그런데 떠~억 하니 뜨는 달랑 한 줄의 메시지(IE가 아닌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볼 수 있음)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라니!!!
이것은 몇년전에 개인홈페이지에서 웹페이지 하단에 “copyright reserved 아무개”를 유행처럼 썼던 것처럼 웹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 떠~억 하니 썼던 “이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5.1, 해상도 1024×768에 최적화되었습니다.”보다 더 심한 말이다!
뿐만이 아니다.
세이클럽을 불여우 등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 세이클럽을 이용하시려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5 이상의
최신버전을 설치하신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무서운 말이다!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아…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불여우 확장기능 중 브라우저 스위치하는 게 있긴 하다만 어떻게 저런 말을…
게다가 저 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에 떠~억(벌써 3번째 나오는 말이다.) 나오는 말은

웹2.0 최적화라니…;;;
분명 웹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회사의 서비스가 웹2.0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웹2.0이란 뜻(뭐 지금도 정의가 명확하진 않지만)을 안다면 어떻게 자기네 회사 홈페이지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라!”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겠는가.
추측컨데 분명 웹2.0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나도 정확하게는 뭐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지난 6월 리눅스엑스포 행사 때 받은 OpenWeb 뺏지를 주변사람에게 주면서 불여우쓰라고 권하던 나는, 만약 이 글을 본 사람에게 무엇이 되겠는가.
“형, 그거 서비스 안정화에 안좋은가봐.”
아~~~ 도대체 누구 생각이야? 홈페이지 제작자? 사장?
추신) 근데 서비스는 좋은 것 같다. 가격도 그렇고 사양도 그렇고. 지금 쓰는 호스팅에 불만이 많은데 호스팅 이전을 하게되면 여기도 고려해봐야겠다.
찜찍어둔 호스팅 회사 2곳(수정)
7 13th
두 곳의 장점은 MySQL4.1이상이 기본설치되어 있고(http://raony.net/는 5.x가 기본이다. 물론 셋업할 때 미리 얘기하면 바꿔준다.), UTF-8기본지원. PHP도 5.X도 지원된다.
물론 버전만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부 외국산 웹프로그램의 경우 php5.x와 MySQL4.x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게다가 언제까지 호환성 운운하면서 수년전에 나온 MySQL3.xx로 버틸것인가.
특별히 저 두 곳을 찜한 이유는 서브도메인이 무료이기 때문이다(대부분의 호스팅회사의 경우 지원조차 하지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게시판 등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두 곳 모두 신청하면 셋팅해준다고 한다. 요금도 비슷비슷하다. http://www.korserve.net/의 경우 다양한 요금제가 있다. 월 1000원부터 7,000원까지.(더 비싼 것도 있지만 생략.).
http://raony.net/ 는 두가지 요금제만 있다. 개인용, 사업자용. 개인용은 2만원(/년), 선불이다.
http://www.korserve.net/는 Ruby를 지원한다. 국내최초라고 광고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렇다. 요금도 저렴하다. 기존의 말도 안돼게 비싼 요금제를 버리고, 월 2,000원부터 총 3가지 상품이 있다. 물론 PHP 5.x와 MySQL4.x가 기본.
http://raony.net/ 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되보인다. 그래도 사업자께서 친절하신 것 같다. 질문하면 답변이 칼같이 올라온다. 아직 부가서비스 등은 phpMyAdmin밖에 없어보이지만 기대되는 호스팅회사다.
지금 내 마음은…http://www.korserve.net/로 조금 기울었다. Ruby를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Ruby가 필요없는 분은 다른 상품을 선택하면 됨.) 게시판에 올라온 관리자의 답변이 믿음이 간다. 사고나 장애 등에 대해서도 숨기지않고 게시판에 공지하는 것을 보면 1~2년 하고 관둘 사람같지는 않다. MySQL5.1을 지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다른 호스팅회사의 경우, ‘기존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때문에 안됩니다.’ 요런 답변만 오는데, 여기는 다르다.
엔지니어와 얘기했는데, 5.1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아직 5.x버전은 unstable이기 때문에 지원하기가 곤란하다
와 같이 답변한다. 호환성 운운하면서 딱잘라서 안된다는 기존 업체와는 사뭇 다른 뉘앙스다. 요금제가 다양한 것도 하나의 이유다.
현재 쓰고 있는 웹호스팅은 rgro.net인데…속도가 느리다. 속도는 cafe24보다 나은 곳을 못봤다. 호스팅웨이, 카페24, 팀장넷, 비누넷, rgro 등 총 5개의 호스팅업체를 이용해 봤는데, 호스팅웨이와 카페24가 속도가 제일 나았다. 광(光)호스팅을 쓰지 않더라도 말이다. 문제는 지금 쓰고있는 호스팅업체와의 계약기간이…내년 2월말에야 끝난다. 환불이 되는지, 된다면 얼마까지 되는지 아직 알아보지 못했는데, 가능한 옮기고 싶다. 특히 현재 쓰는 상품의 요금이 1년에 44,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일단 제로보드5가 나오면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고 옮길 생각이다. 마침 gmail for my domin도 쓸 수 있기 때문에(신청한지 3일만에 오네요.) 호스팅회사 옮기면서 이것도 같이 처리할 생각이다.
추가)
korserve.net은 가입 하루만에 해지했다.
호스팅업체, 어떻게 물갈이 좀 안되겠니?
6 30th
먹이를 찾아 헤매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나는 늘 내 자료들을 통합관리할 만한 도구들을 찾고있다. 내가 웹어플리케이션이 관심이 많은 이유역시 어디서나 언제나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CivicSpace라는 Drupal 이복동생 CMS를 썼는데, 안타깝게도…한글입출력은 되는데 한글키워드로 검색이 안된다;;; 그래서 지웠었는데, 설치/확장/사용 측면에서 가장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올 6월 2일 새버전(0.8.5)이 나와서 설치하려고 하는데…젠장…DB때문에 설치가 막혔다;;;
MySQL4.0(권장 4.1)이상에서만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국내업체의 MySQL버전은 3.23이다.
얼마 전에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제로보드때문이라는 글도 많았지만, 이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다. 제로보드가 대세긴 했지만, 왜 이 문제를 제로보드가 뒤집어써야하는지 모르겠다. Daum의 스포츠게시판에 이승엽선수활동에 대한 일본 요미우리팬들의 게시물이 번역되어 올라오곤 하는데, 어이없는 덧글이 많다.
“이승엽이 홈런치면 요미우리가 진다.”, “앞에 주자없는 상황에서만 홈런을 친다.” 등.
속히 개념탑재를 요하는 사람들이다.
제로보드가 욕먹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제로보드가 호스팅업체한테 제로보드설치기준에 맞춰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닌데다, 웹BBS가 제로보드만 있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제로보드를 사용했는데, 호스팅업체가 이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만 맞춘 호스팅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OpenWeb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거 아닐까?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윈도우즈+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하니까 정부와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다른 소수의 사용자들을 아예 고려하지도 않은 데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이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지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 국내 컴퓨터(혹은 인터넷)사용자 중 일반인들의 견문이 너무 좁고, 호스팅업체가 게으르기 때문이다. 인터넷=WWW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며, 운영체제라고 하면 ‘그게 뭔데?’라고 묻는 사람도 종종 있다. 이런 사람에겐 이렇게 말해주어야 한다. “윈도우즈 같은 거…”.
호스팅을 신청하면 업체측에서 셋팅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자에게 어떤 버전을 이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면 다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제 호스팅업체를 바꿔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대부분은 MySQL의 버전자체를 표기하지 않고있고, 표기한 곳 대부분은 3.23이다. 우리나라 업체중 유일하게 MySQL버전이 4.x인 곳은 나누미넷뿐이었다.(그러나 가격을 보면 어이없다. 밑에 설명한 A2 Web Hosting과 비교해보라.)
만약에 고객이 다른 버전으로 옮기고 싶어한다면 옮겨주되, PHP나 MySQL버전 차이에 따른 문제점은 업체가 해결해 줄 수 없음을 사전에 알려주면 될 것이다. 서버이전이 그렇게 골때리는 작업도 아니다. 애초에 모든 서버를 동일버전으로 설치할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했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소규모업체는 조금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살아갈 방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런면에서 카페24가 가장 만족스럽다. )
외국업체인 A2 Web Hosting이란 곳을 찾았는데, 가격도 그렇거니와 서브도메인지원, MySQL과 PHP버전등도 마음에 쏙 든다. 우리나라 호스팅업체가 과연 몰라서 이지경일까? 무슨 공무원도 아니고 몇년째 같은 버전으로 울궈먹느냔 말이다.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은…서브도메인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생각난건데 호스팅업체가 이렇게 많으면…해가 갈수록 서비스가 좋아져야되는 거 아닌가…? 어떻게 몇해가 지나도 그대로지…?
아무래도…너무 공무원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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