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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광화문 연가
3 3rd
1988년 발표된 5집 앨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의 3번째 곡.
이영훈씨가 작사, 작곡한 노래.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왠지 슬퍼지지만, 자꾸 찾아듣게 된다.
광화문 연가 –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이문세 – 이별이야기
11 5th
이문세의 노래 중 좋아하는 곡이 많은데 아직 블로그에 올린 적이 없다.
한참 새벽에 들어가는 시간이지만, 올리고 자야겠다.
이문세의 많은 히트곡들이 그렇듯, 이 노래도 故이영훈씨가 만든 노래다. 1987년에 발표된 4집 앨범 ‘사랑이 지나가면’에 실린 곡. 내가 이 노래를 알게 된 건, 확실한 건 고등학교 때 이후라는 건데, 역시나 명곡은 시간을 타지 않는다.
(김장훈이랑 불러서 그런가…신나게 부르시네…^^)
이별이야기 –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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