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주식도 해봐야 할 줄 안다고 100만원을 주셨습니다.

말아먹든 잘 키우든 알아서 해보랍니다.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공부해 본적도 없지만, 짧은 생각으로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지만 주식으로 돈날리고 나서 뒷수습 못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닐테지.

그래도 어차피 주가라는 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거 아닌가?

오늘도 코스피 주가가 치솟는다는데, 이럴 때 사봐야 소용없는 거 아니겠는가?

뭐, 막상 해보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해야할 일들이 태산이지만 일단 틈틈이 주식관련 책을 좀 읽어보고나서 연말에 방학하면 좀 더 알아보고 해봐야겠다.

다만…

그 전에 지름신이 오지 않아야 할터인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