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6/06 김동률- 고독한 항해
  2. 2009/04/11 터보 - White Love(스키장에서)
  3. 2009/04/08 변진섭 - 가장 슬픈 날의 왈츠
  4. 2009/01/16 박정현 - 나의 하루
2009/06/06 23:23

김동률- 고독한 항해

1998년 김동률 1집 'Shadow Of Forgetfulness'에 실린 곡. 이 앨범에 실린 원래 노래는 피아노 반주와 보컬로만 만들었는데, 2009년에 발표된 '2008 Concert, Monologue'라는 앨범에서는 다양한 효과로 장엄하고 거대한 느낌이 나도록 편집한 Studio Versioin도 추가가 되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Studio Ver.

오늘 방송된 MBC '세바퀴' 엔딩에 나오고 나서야 이런 곡이 있는 줄 알았다.

김동률 노래는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고독한 항해 - 김동률

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 가고
고향을 떠나 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 편에 묻어둔 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 곳에도 닻을 내릴 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의 별 벗 삼아서
난 또 홀로 외로이 길을 잡고
바다의 노랠 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9/04/11 03:11

터보 - White Love(스키장에서)

1998년에 발표된 터보의 'Perfect Love'에 실린 곡.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아... 벌써 11년 전 일이로구나...갑자기 슬퍼지네...

눈물난다...



White Love(스키장에서) - 터보

SONG]
하늘을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RAP]
널 처음으로 하얀 눈이 내리는 스키장에서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해
눈처럼 맑은 너의 눈 깨끗한 너의 맘이 좋아
이런 내 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말하겠어

SONG]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서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 사랑 영원할거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

RAP]
넌 스킬 너무너무 잘타
I just my best to only bo with ya
넘어지고 뒹구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Except for skiing I`d do anything for ya
더운 여름 오면 뭐든 자신 있어
UH. What`s up! Gonna show you What`s up!
한가지만 빼고 수상스킨 더욱 싫어!

*~~반복~~*

It be hard to be your lover your
lover and no other
기억해야해 White love oh forever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9/04/08 00:24

변진섭 - 가장 슬픈 날의 왈츠

궁상맞은 노래.

궁상맞다...

슬프게시리...

1998년 발표된 변진섭 8집 '논픽션' 2번째 곡.




가장 슬픈 날의 왈츠 -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
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하필이면 남았어요 너무 많이 그대와
함께 할 사랑이 그대아닌 그 누구도 주인이 될순 없어요

이 세상에 사랑말고 할께 너무 많이 있다지만 난 안돼요
아무 것도 할수 없죠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하필이면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라라라라라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9/01/16 01:37

박정현 - 나의 하루

박정현 1집(1998년) 'Peace'의 타이틀곡. 윤종신작곡작사를 했다. 내가 참 좋아라 하는 노래.



나의 하루 -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 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 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