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11/03 조관우 - 님은 먼 곳에
- 2008/09/06 나몰라 패밀리(fead. 태인) - 너만 볼래
- 2008/09/01 이소은 - 서방님
(2008. 11. 13 수정: 다시 떠올려보니 이 때 나온 노래는 '님은 먼곳에'가 아니라, '늪'이었다.)
이 후에 방송 곳곳에서 이 노래가 나왔고, 조관우라는 가수였다는 건 나중에 알게 되었다.
중1이었던 당시에는 신기한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좋아지고 있다.
1995년 조관우 2집 앨범 'Memory'에 실린 곡.
님은 먼 곳에 - 조관우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
<나레이션>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거야
내것인줄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야
날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다른 얼굴로 태어나지(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그리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정말 이젠 신물이 난다.
사랑, 사랑한다고 모두 말하지만
그중에 누가 진짜 사랑을 알고 있겠니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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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별론데 노래는 좋군.
(이 팀 아직도 웃찾사에 나오나...? 웃찾사를 몇 년 동안 보지를 않아서...)
너만 볼래 - 나몰라 패밀리(fead. 태인)
나 하나만 사랑해준 그대
어디에도 찾을 수 없겠죠
그대 하나만 바라볼께요
내 사랑아 oh my my girl
여태껏 그녀만한 여자는 없다고
여지껏 난 그녀만한 내 사랑은 본 적 없다고
하루에도 몇번을 난 그녀를 생각하면 방긋
이제부터 나는 너만 볼래 볼래 사랑할래
이리 저리 어딜봐도 내게 정말 너 이뻐
오늘 하루 나는 너만 보기 바뻐
숨이 가빠 난 뛸 듯이 기뻐 난 오 니가 있어 난 (행복하구나)
사랑의 멜로디가 너를 부르고
사랑의 그 가사가 바로 우리 얘기고
넌 내가 만들어갈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하루종일 니가 생각이 나서 어딜가서나 생각이 나서
참다참다 못해 길을 나서 oh! 그렇게나 한참을 걸었어
나는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너없인 못 사나봐 니가 사나봐 내가 널 너무 사랑하나봐
나와 같이 하는 이제 모두 고민은 됐어 (넌 나만 믿어)
매일마다 그댈 위한 웃음을 준비할께요
oh! 나의 그녀가 웃네요 oh! 나의 사랑이 웃네요
우리에게 지금 사랑이 보이네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우리 노래들 가사처럼 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언제 어디서라도 너만 볼래
너만 사랑하는 내 마음 볼래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 Forever (Love 늘 사랑할래 너만)
헤어질 때 니가 하는 말 싫어
나 역시도 정말 너랑 헤어지기 싫어
사랑해 고마워 니가 있다는게 감사해
사나봐 니가 있어 난 사나봐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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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발표된 이소은 2집 앨범 '신비'의 타이틀곡.
서방님 -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 내 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면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거죠
미워요 괜한 투정이죠 사실 내맘도
병들어가고 있죠
늘 그대 볼 수 있게 이대로 눈을 감고
달이 되어 살고 싶어요
서방님 내 서방님 알아 주세요
정든 님 넓은 가슴
멍들게 할 주제 못되니
노여워 않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떨치지 못했던 소녀의 잘못인거죠
우리의 잘못인거죠
서방님 내 서방님 용서하세요
무엇이 또 그누가 잘못이 있을지라도
노여워 기다려야죠
처음부터 사랑해도 좋은
그런 날이 오겠죠
난 언제라도 그대 뿐이예요
시간이 끝에 닿아도
다시 산다해도 그댈 따르겠어요
그땔 기다려요
그런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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