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2008년"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얼마 전 알게 되어 자주 듣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노래. 2008년에 발표한 1집 보편적인 노래 10번째 곡.

앵콜요청금지 – 브로콜리 너마저

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반복)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기 좋을 것 같아요

서영은 – 하하 괜찮아

2008년 12월에 나온 서영은의 싱글앨범. 서영은의 맑은 목소리와 경쾌한 멜로디, 긍정적인 가사가 날 너무 즐겁게 한다. ^^

서영은 정도의 나이에 이렇게 발랄하고 즐거운 노래가 나온다는 게 기쁘기 그지없다.

하하 괜찮아 – 서영은

2008년에 읽은 책 Best 5

2008년도에는 나에게 정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다. 졸업을 곧 앞둔 4학년이라는 점, 이명박의 대통령 취임과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 이후 벌어진 비민주적 사태들, 그 사태들에 대응하기 위한 민주 시민들의 참여, 내 인생에는 없을 줄 알았던 그 일.

그 일이 어떤 면에서 전환점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아직 내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소설에 대한 흥미를 다시 느끼게 했다는 점 등…

그리고 내년에 서른이 되는 대학 졸업생이 느끼는 여러 감정과 복잡한 생각들.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읽은 책들.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재능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점이다.

올해 나에게 큰 변화를 주고 용기를 주었고, 재미를 주었던 책 Best 5를 소개한다.

올 전반기에는 사회적인 이슈에 빠져 책을 거의 읽지를 않아서 아래에 읽은 책들은 모두 후반기, 특히 10월 이후에 읽은 책이 대부분이다.

1.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3. 해저 2만리(쥘 베른)

4. 세계종교 둘러보기 : 종교 문맹을 깨우치는 명쾌한 안내서(오강남)

5. 공중그네(오쿠다 히데오)

영화 ‘세븐 파운즈’를 보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주연: 윌 스미스

국세청 직원이라는 사람이 세무조사를 이유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그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지고, 그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는데…

나는 윌 스미스가 출연했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출연했던 영화는 말이 많고,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화 소개를 보고, 흔한 코메디 영화가 아니라고 해서 한 번 봤는데…

예상외로 좋은 영화.

초반에 조금 따분한 전개에 그만 볼까도 했는데, 묘한 매력이 있어 계속 보게 된다. 보길 잘 했다.

눈물 쏙 빼는 감동은 없지만, 꽤 인상깊은 영화.

빅뱅 – 하루하루

남자 그룹 노래는 잘 안듣는다.

요즘 가수 노래는 잘 안듣는다.

그런데도 이 그룹의 노래는 종종 찾아듣게 된다. 매력적인 그룹.

2008.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에 실린 곡.

하루하루 – 빅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간주중)
     
[Big Bang – 하루하루]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bye

예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되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
그럭저럭 참아볼만해 그럭저럭 견뎌낼만해
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 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

Oh girl I cry cry yo my all say goodbye

길을 걷다 너와 나 우리 마주친다 해도
못 본 척 하고서 그대로 가던 길 가줘

자꾸만 옛 생각이 떠오르면 아마도
나도 몰래 그댈 찾아갈지도 몰라

넌 늘 그 사람과 행복하게
넌 늘 내가 다른 마음 안 먹게
넌 늘 작은 미련도 안 남게 끔
잘 지내줘 나 보란 듯이

넌 늘 저 하늘같이 하얗게
뜬 구름과도 같이 새파랗게
넌 늘 그래 그렇게 웃어줘 아무일 없듯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
그럭저럭 참아볼만해 그럭저럭 견뎌낼 만해
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 하루하루 무너져가네 에 에 에

나를 떠나서 맘 편해지길/ 나를 잊고서 살아가줘
그 눈물은 다 마를테니 예/ 하루하루 지나면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덜 아플텐데 음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이젠
추억에 묻어두길 바래 baby  널 위해 기도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
그럭저럭 참아볼만해 그럭저럭 견뎌낼만해
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 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

Oh girl I cry cry yo my all say goodbye bye
Oh my love don`t lie lie yo my heart say goodbye

원더걸스 – Nobody

첨에 박진영이 나오길래 뭔가 했다. 좀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노래가 입에 딱딱 붙는 게, 계속 보다보니 재밌기도 하다. 박진영이 만든 많은 히트곡 중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은 사실 몇 곡이 안되는데, 이 곡은 진짜…땡긴다.
(유행은 지났지만, 빠삐코랑 믹스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

Nobody – 원더걸스

You Know I still Love You Baby. And it will never change.

***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난 다른 사람은 싫어 니가 아니면 싫어 I want nobody nobody nobody nobody

난 싫은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니 자꾸 내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남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걸 강요해

**반복***X2

난 좋은데 난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 돼 더 바랄게 없는데
누굴 만나서 행복하란 거야 난 널 떠나서 행복할 수 없어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말이 안 되는 말이란 걸 왜 몰라 니가 없이 어떻게 행복해

**반복 *** X2

I don’t want nobody body body.I don’t want nobody body body
나는 정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싫단 말야 아~
***반복*** X2
rap)
Back to the days when we were so young and wild and free
모든게 너무나 꿈만 같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왜 자꾸 나를 밀어내려 해
why do you push me away.  I don’t want nobody nobody
Nobody nobody but you.

나몰라 패밀리(fead. 태인) – 너만 볼래

오늘 싸이월드 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 제목과 가수를 몰라 가사를 듣고 검색했더니 나몰라 패밀리의 노래였다. 2008년 3월에 발표된 2집 싱글앨범 ‘너만 볼래‘.

개그는 별론데 노래는 좋군.
(이 팀 아직도 웃찾사에 나오나…? 웃찾사를 몇 년 동안 보지를 않아서…)

너만 볼래 – 나몰라 패밀리(fead. 태인)

나 하나만 사랑해준 그대
어디에도 찾을 수 없겠죠
그대 하나만 바라볼께요
내 사랑아 oh my my girl

여태껏 그녀만한 여자는 없다고
여지껏 난 그녀만한 내 사랑은 본 적 없다고
하루에도 몇번을 난 그녀를 생각하면 방긋
이제부터 나는 너만 볼래 볼래 사랑할래

이리 저리 어딜봐도 내게 정말 너 이뻐
오늘 하루 나는 너만 보기 바뻐
숨이 가빠 난 뛸 듯이 기뻐 난 오 니가 있어 난 (행복하구나)
사랑의 멜로디가 너를 부르고
사랑의 그 가사가 바로 우리 얘기고
넌 내가 만들어갈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하루종일 니가 생각이 나서 어딜가서나 생각이 나서
참다참다 못해 길을 나서 oh! 그렇게나 한참을 걸었어
나는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너없인 못 사나봐 니가 사나봐 내가 널 너무 사랑하나봐

나와 같이 하는 이제 모두 고민은 됐어 (넌 나만 믿어)
매일마다 그댈 위한 웃음을 준비할께요
oh! 나의 그녀가 웃네요 oh! 나의 사랑이 웃네요
우리에게 지금 사랑이 보이네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우리 노래들 가사처럼 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언제 어디서라도 너만 볼래
너만 사랑하는 내 마음 볼래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 Forever (Love 늘 사랑할래 너만)
헤어질 때 니가 하는 말 싫어
나 역시도 정말 너랑 헤어지기 싫어
사랑해 고마워 니가 있다는게 감사해
사나봐 니가 있어 난 사나봐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사랑해 준다고
곁에 있어준다고 꼭 듣고 싶어

빅뱅 – 천국

80년대, 90년대 노래만 듣다가 지난 번 노래방에서 깨달은 바가 커 최신노래를 종종 듣고 있다.

오늘도 요즘노래를 좀 듣다가 좋아서 올려본다.

요즘 노래인데다, 빅뱅의 뮤직비디오인지라 검색하니 넘쳐나는군…

2008년에 발표된 ‘Stand Up (2008 빅뱅 3rd Mini Album)’에 실린 곡. 나는 타이틀곡 ‘하루하루‘보다 이 노래가 더 좋다는…

천국 – 빅뱅

사랑해 난 널 기억해 heaven

la la la la –

24/7 그댄 영원한 heaven 24/7 그댄 나만의 heaven
24/7 그댄 영원한 heaven 24/7 heaven

마지막 일 줄 알았던 두번 다시 안 올 줄 알았던
내겐 전혀 어울리질 않았던 사랑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다가왔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반쪽 항상 널 꿈꿔왔죠
넌 내 맘의 안식처 보고 또 보고 주고 또 주고만 싶죠

난 설레임에 목말라 왜 내 사랑은 다 도망가
뜻대로 되지않아 속만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래도 너만은 놓치고 싶지가 눈앞에서 멀어지고 싶지가 않아
you are the one in my Life 그댄 천국보다 아름답다

너를 사랑해 너를 부르네 너를 기억해 너를 기다리네
그대의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를 기억해 [너의 전부를 기억해]
기쁨 슬픔 눈물 하늘 별 그리고 천국

내 모든 생활 속에 그대가 숨을쉬고
나의 전화기엔 어느새 너의 이름만 보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너의 두 손을 붙잡고
입맞추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oh baby 매일 들어가는 미니홈피 달콤한 향기

oh baby 내 사랑을 전하기엔 짧은 문자메세지

사람들이 놀려대 하루 온종일 행복해
[oh baby 요즘 참 살만해] because of you

너를 사랑해 너를 부르네 너를 기억해 너를 기다리네
그대의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를 기억해

하루하루가 두렵지 난 네가 또 떠나갈까봐 내게서 희미해질까봐

너무 감사해 너무 사랑해 내 맘의 천국문의 단 한사람아

너를 사랑해 너를 부르네 너를 기억해 너를 기다리네
그대의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를 기억해 [너의 전부를 기억해]

에픽하이(feat. 윤하) – 우산

요즘 입에 쫙쫙 달라붙는 멜로디의 노래. 윤하가 함께 부른 에픽하이의 ‘우산’.

노래는 너무 좋은데, 랩은 다른 사람이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좀 더 묵직하고 가라앉는 느낌의 목소리를 가진…

어쨌든 노래가 너무 좋다.

2008년 발표된 에픽하이의 5집 앨범 ‘Pieces, Part One’에 실린 곡.

우산 – 에픽하이(feat. 윤하)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되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브라운 아이즈 – 가지마 가지마

얼마 전 우연히 듣게 됐는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부분이 계속 입가에 맴돈다. 한 번 듣고 필이 확~ 꽂힌 노래. 브라운 아이즈 노래 들으면 누구나 ‘이 노래 브라운 아이즈꺼구나.’하고 한 번에 생각해낼 수 있을 만큼 ‘브라운 아이즈’스러운(?) 노래다.

2008년 6월에 발표된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 – 브라운 아이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그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항상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지만 때론 그 사랑마저도 힘이 들잖아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아프고 아플만큼 지치고 지칠만큼 지워봐도 참아봐도 네가 떠올라
너도 나처럼 아프잖아 너도 나처럼 힘들잖아 돌아와 내게로 잊지 못할 내 사람아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그때처럼 그렇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