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2/26 Drupal 6.0 릴리즈 (2)
- 2006/07/17 사이트빌더로서의 제로보드5 (1)
릴리즈된 날짜는 2008년 2월 13일.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는구나...
바뀐 점은 상당히 많아 보인다. 자세한 점은 Drupal6.0을 따라가면 된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설치가 쉬워졌다는 것"인데, 직접 해보니 예전과 다를 바 없다. 퍼미션 때문에 헤맸다;;;
인스톨러 화면에다가 sites/defalut의 퍼미션을 777로 바꾸라고 얘기해주면 어디 덧나나? 그걸 웹문서를 링크를 걸거나, INSTALL.TXT파일을 읽어보라고 하면 끝인가?
게다가 chmod o+w sites/defalut 라고 했는데도 여전히 진행이 되지 않았다. sites/default의 퍼미션을 777로 해줘야만 설치가 진행이 되었다. 이런 거 보면 텍스트큐브는 참 친절한 프로그램이다.
설치 후에는 다시 퍼미션을 조정하라는 메시지와 그 아래 관리자 정보설정 화면이 나온다.
여기까지가 설치과정인데, 정작 제일 불편했던 부분은 여전히 그대로다.
여기까지는 상당히 불만이었다.
그런데 관리자 화면에서 메뉴설정하다가 깜짝 놀랐다. 메뉴를 Drag & Drop으로 움직이면서 설정할 수 있었다. 전에는 이런 게 없어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이 기능 진짜 맘에 든다.
6.0의 한글화 파일은 아직 없다. 5.x 한글화 버전이 있는데 이게 될런지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다.
5.x의 한글화 파일을 쓸 수 있다. 하지만 5.x와는 달리 6.0에서는 한글로 바뀐 부분이 많지가 않다. Drupal이 내부적인 메시지가 바뀌지 않았나 추측만 해본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아직 6.0으로 나온 게 없다. 그냥 5.x 로 되서 그런가...?
그 외에는 오픈아이디 지원이라든지, 최신버전 확인 등의 기능등이 있다.
그런데 이거 읽다가 제일 놀란 점은 Drupal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많이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이런 수준의 홈페이지도 가능하구나...하는 것을 느낀 몇 개의 홈페이지가 있다. 아래는 Drupal6.0 소개하는 곳에 나온 글의 일부이다. 세상에...저런 수준으로도 만들 수 있구나...하고 깜짝 놀랐다.
Today, Drupal powers sites including the homepages of Warner Brothers Records, The New York Observer, Fast Company, Popular Science, and Amnesty International and project sites by SonyBMG, Forbes, Harvard University, and more. Drupal can be used to create personal weblogs (Tim Berners-Lee), deliver podcasts (TWIT.tv), connect online communities (SpreadFireFox.com), form artist collectives (Terminus 1525) or inform the masses (The Onion).
Drupal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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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지기 2008/04/08 00:58
드루팔 소개글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팔팔.오알지에서 드루팔 소개를 담당하고 있는 드루지기입니다.
Drupal 6.0은 성능도 좋아지고 메뉴 인터페이스 등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설정이 애를 먹인다면, (외람되지만) 윈도우즈용 xampp를
설치하고서 운영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희 사이트로 그렇게 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했었습니다.
1. 사이트빌더?
템플릿, 모듈, 플러그인 등이 합쳐져 사이트전체를 통합관리할 수 있다. 제로보드4의 게시판이 각각 따로 노는 것과 다르다. 이것은 사이트를 꾸밀 때 자유도를 높여주는 장점을 주지만 통합관리는 어렵다.
2. 모듈?
모듈은 독립된 기능을 하는 각각의 프로그램이다. 게시판, 포럼, 블로그, 주소록 등 각각의 프로그램이 모듈이 될 수 있다. 모듈은 관리자기능에서 손쉽게 설치/사용/미사용/삭제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내에 특정기능을 추가할 때 매우 편리하다.
3. 플러그인?
플러그인은 편집기, 사이트 통계 등의 기능을 하는 사이트빌더의 '유틸리티'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니보드의 에디터를 플러그인으로 만들어서 설치하면 글을 쓸 때 에디터를 미니보드 에디터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4. 템플릿?
제로보드4의 스킨처럼 겉모양을 꾸며주는 것이다. 다만 제로보드4의 스킨은 각 게시판에만 적용되는 것과 달리 템플릿은 사이트 전체에 적용된다. 따라서 블로그, 게시판, 포럼 등에서 따로 스킨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템플릿을 하나 고르면 그것이 사이트 전체에 적용되어 분위기를 쉽게 통일할 수 있다. 이것은 꾸미기 자유도를 낮출수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5. 지금 제로보드4로 만든 홈페이지는 어떻해?
제로보드5는 제로보드4와는 별개다.(그래서 nzeo.com에서는 제로보드5이름을 다른 것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다.) 그냥 지금처럼 운영하면 된다.
6. 그럼 제로보드5로 못옮겨?
그렇다.
그러나 제로보드4의 데이터가 어차피 DB에 저장되어 있으니 컨버팅 툴을 누군가가 만든다면 제로보드5 게시판 모듈에서 쓸 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제로보드4의 데이터가 어차피 DB에 저장되어 있으니 컨버팅 툴을 누군가가 만든다면 제로보드5 게시판 모듈에서 쓸 수도 있을것이다.
7.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콘텐츠 관리 시스템...위키나 포럼, 그 외의 모듈 등을 이용해 자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블로그+위키+포럼 등을 한 사이트내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료관리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예를 들어 내가 위키, 포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모두 개별 프로그램이다. 위키따로, 포럼따로, 블로그따로 설치하기 때문에 3개의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꼼수로 쿠키정보를 공유해서 한 번에 하는 핵(hack)을 쓰는 사람도 간혹 있긴 하다.)
그러나 CMS는 모듈로 위키든 포럼이든 블로그든 설치하면 그만이다.
또한 CMS의 특징은 동일한 모듈을 복수개 설치할 수 있고 접근권한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위키, 포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모두 개별 프로그램이다. 위키따로, 포럼따로, 블로그따로 설치하기 때문에 3개의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꼼수로 쿠키정보를 공유해서 한 번에 하는 핵(hack)을 쓰는 사람도 간혹 있긴 하다.)
그러나 CMS는 모듈로 위키든 포럼이든 블로그든 설치하면 그만이다.
또한 CMS의 특징은 동일한 모듈을 복수개 설치할 수 있고 접근권한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8.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써볼 수는 없을까?
opensourcecms.com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각종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곳인데, 각 프로그램의 데모버전을 관리자 권한으로 써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인기있는 몇 가지 오픈소스 CMS를 소개하자면...
인기있는 몇 가지 오픈소스 CMS를 소개하자면...
위 CMS를 써보면 제로보드5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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