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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0 닷네임코리아, Wibro 이벤트 (7)
  2. 2007/09/21 USIM카드 휴대폰. 뭐 그 따구야. (6)
  3. 2007/09/07 핸드폰 SPH-w2900 구입 (2)
2007/11/10 13:48

닷네임코리아, Wibro 이벤트

닷네임코리아(http://www.dotname.co.kr/)에서 메일이 왔다.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이벤트를 하는데, KT Wibro 3개월 무료사용 이벤트이다.

전화문의해보니 3개월까지는 공짜로 쓰고, 그 이후 계속 사용할 땐 기기값 무료 + 가입비 무료 + 월 사용료 납부(기본이용료 19800원 + 부가세 10% = 21,xxx원).

기기값이 상당하던데 이정도면 한 번 써볼만하다 싶어서 신청하려 했더니, 신분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야 된데서 그만뒀다.

미성년자 법정 대리인 가입동의서를 보니 거기서도 좀 찜찜하다.

메일과 안내 페이지 상단에는 KT Wibro라고 되어있고, 미성년자 법정 대리인 가입동의서를 보니 SK Wibro 서비스 이용계약 어쩌구 저쩌구 나오고.

KT에서 서비스하는 Wibro라는건지 SK에서 서비스하는 Wibro라는 건지도 명확하지가 않다.

SK Wibro 홈페이지는 지금 확인이 안돼서 자세한 건 모르겠고, KT Wibro 홈페이지에서 요금제를 확인했더니 전화문의 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요금제가 있다.
심지어 캠퍼스 요금제의 경우 기본료가 3,000원밖에 안한다.(아마 이것도 이것저것 붙으면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지만.)

이런 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괜찮아 보여서 써볼라 했더니 이런 저런 문제가 보이는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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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15:44

USIM카드 휴대폰. 뭐 그 따구야.

얼마전 KT에서 5만원에 준다길래 핸드폰을 바꿨다.

(내가 모델명을 잘못 들었다. 만약 똑바로 들었다면 절대 5만원씩이나 들여가며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_-;;)

어쨌든 결국 USIM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3G 쇼폰을 샀다.

내가 핸드폰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문자받기다. 요즘은 택배는 물론 시험정보, 그리고 사람들 간에도 통화보다는 문자를 많이 하는데, 나도 문자가 통화보다 편하다. 일단 메시지가 남기 때문에 까먹어도 괜찮다는 것.

그런데 KT에서 전화하신 분이 3G는 USIM카드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주소록이나 개인정보등이 모두 USIM카드에 들어가기 때문에 나중에 핸드폰을 바꾸거나 급하게 다른 3G핸드폰을 쓰게 될 때 USIM카드만 바꿔끼면 내 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애니콜 PCManager Plus로 아무리 주소록을 열어봐도 등록된 사람이 한 명도 안나타난다.

뭐가 잘못된건가?

벨소리도 내가 만든 거 집어넣고, connected라고 나오는데 뭐가 잘못된건가?

생각해보니 내가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USIM에다가 저장했다.

결국 핸드폰 기기 자체의 전화번호부와 USIM카드의 전화번호부가 따로 논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별도로 핸드폰에 저장하지 않는 이상 USIM에 등록한 전화번호부를 애니콜 PCManager 에서는 볼 수도 없고 관리도 할 수가 없다.

USIM <-> 핸드폰 기기간 전화번호를 전체복사하는 기능이 있지만, 처음 새로운 전화번호를 등록할 땐 둘 중에 하나밖에 안된다. 매번 번호추가할 때마다 이짓거리를 해야된다.

USIM카드가 없으면 사용자체가 안되는데, 이럴 바에야 USIM에만 저장되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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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16:41

핸드폰 SPH-w2900 구입

4년만에 바꿨네요.

핸드폰 개통한 KT 대전지점에서 전화가 와서 5만원에 주니까 바꾸라고 하길래, 어떤 모델인가 알아봤습니다.

근데 w2900인데 w2100으로 듣고 이 모델로 알아봤죠;;;

이야~

기능이 다양하군요!

그래서 다음날인 어제 전화해서 한다고 하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내고 입금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때 담당하시는 분에게 "w2100 맞죠?" 했더니 맞다고 한 걸 보면 둘 다 귀가 어둡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

오늘 배송받아보니 sph-w2900모델이네요.

기능은 요즘은 다들 많고 비슷비슷해서 배터리시간, 카메라 해상도 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같은 일부사람들만 쓰는 기능도 저같은 사람에겐 별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요.(노트북이랑 싱크해봐? 쿠분투랑도 될까...?)

4년만에 바꿔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 동안에 주위 사람들의 좋은 폰을 구경하긴 했지만, 이렇게 메뉴 하나하나 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참 흐뭇하군요. ^^

이것도 3G 폰이라 USIM카드가 들어갑니다. USIM카드비용 만원은 다음달 전화료에 붙어서 나온다는군요.

그렇지만 이걸로 화상통화(받는 건 하겠지만, 걸지는 못하겠어요. 비쌀텐데...)할 일도 없고, SHOW를 볼 일도 없습니다. 무선데이터요금이 장난이 아니라...-0-

신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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