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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30 LaTeX 2e 길라잡이
- 2008/02/25 'TeX 입문' 구입
- 2008/01/26 Asian TeX Conference 2008 후기 (2)
- 2007/10/11 도널드 커누스에 대한 소개문서
- 2007/10/03 kubuntu gutsy 베타 설치, 설정 (2)
- 2007/01/02 KTUG 5주년 학술발표회 및 한국 텍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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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음 고유 서체 '다음체', 무료로 내려 받아 쓰세요!
2008/09/17 18:25
다음이 다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고유 서체인 ‘다음체’(국/영문)를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합니다. '다음체'는 지난 3월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음의 브랜드 가...
어제 타임월드 대훈서적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문서 작성 시스템' LaTeX 2e 길라잡이(신병춘, 최근배 지음)/경문사

인터넷 서점에도 없는 책을 대훈서적에서 종종 발견한다;;;
이 책은 306페이지 짜리인데, 궁금한 부분을 잘 집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접근하기가 쉽다.
(강컴에도 없는 책인데, 대훈서적은 어디서 구해다 놨을까...? 대훈서적의 재고창고가 궁금하다.)
ps. 재고창고하니까 생각났는데, 가끔 대형서점 재고창고 개방판매같은 건 어떨까? 창고 열어놓고 할인판매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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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으로 쓴 LaTeX 안내'책이 있긴 합니다만, TeX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 대부분 절판되어 구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지난 주에 운동끝나고 대전 타임월드 대훈서적에 갔다가 희귀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이른바 '레어'죠. ㅋㅋ
바로 'TeX 입문'.
박기현, 김철수님이 쓰신 책인데, 디자인이 영 구리군요.
아, 그래도 얼마나 구하고 싶던 책이었던가!
책 소개를 링크하려고 경문사 홈페이지에 갔지만, 거기서도 안보인다는;;;
강컴(이 글을 이제야 쓰는 이유도 방금 전에 강컴에서 전화를 받아서...)에서도 못구하고, 중고책 사이트에서도 못구하고, 대전 대형서점에서도 못구한 이 책.
경문사에서 1994년 초판 1쇄를 냈고, 2000년에 3쇄를 한 책입니다.
8년이나 지나서 그런지, 책 상태가 꼬질꼬질한 게 중고책같습니다;;;
어지간한 중고책도 이보다는 책 상태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책을 구하고(방금 하나로통신 기사분에게 전화왔습니다. 인터넷 되는군요. ㅎ. 아직은 작업이 남았나봅니다. 잠시 다시 끊는다고 하는군요.) 앞부분을 조금 봤는데, LaTeX에서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나와있네요. 이래서 사람은 근본을 알아야 한다고 그러나 봅니다. ㅋ
요즘은 게임하느라 별로 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시간내서 자주 봐야겠습니다.
이러다가 다른 책처럼 그냥 장식용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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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TeX Conference 2008에 다녀왔다.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이라)새로 배운 것은 거의 없고 느낀 점이 많다. 간단히 소감만 남기기로 했다.
1. 영어는 필수다. ㅜ.ㅠ(젠장 1/100은 알아들었는지...ㅜ.ㅠ 어떤 외국인이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You're welcome" 이 한마디를 못하고...ㅜ.ㅠ)
2. TeX공부는...일단 쓰는 거나 많이 연습하자. Typography분야는 엄두가 안난다...ㅜ.ㅠ 너~~~무 외계어같다...ㅜ.ㅠ
일단 개인적인 목표는 한달에 하나씩 멋진 포맷의 문서를 만드는 것.
또하나는 몇몇분들과 Donald Knuth의 TeXBook을 번역하면서 TeX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또다시 영어의 압박;;;
이건 KTS(Korea TeX Society) 부회장님의 정치적인 음모라는 생각이...ㅎ;
3. 발표자료에 beamer가 많이 쓰였다. 멋지군. (그러나 내용이해는 1/100도 못한다. 한국어로 발표했어도 못알아들었을 듯...;;;)
4. CJK(China, Japan, Korea)패키지를 만든 Werner Lemberg이 유럽인(오스트리아인)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 사람이
음악전공하면서 취미로 TeX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인 줄은 처음 알았다.대가(大家)들은 왜 다들 다방면에 뛰어난거야! ㅜ.ㅠ 피아노, 오페라 작곡, 지휘, 공부하면서 TeX, 프로그래밍,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할 시간이 난다는 말인가!!! 서양인이 3명이었는데 이 분은 굉장히 잼있는 분이었다. ^^ 컨퍼런스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고 논쟁도 하셨다.
하지만 한글구현에 몇몇 분들이 계속 노력하신 끝에 이제는 CJK보다 훨씬 좋은 품질의 한글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5. 다양한 간식거리. ㅋㅋ 줄곧 간식거리가 나왔다...원두커피, 던킨도너츠, 떡(떡이 맞나...?), 커피믹스, 기타 등등...
6. KTS 총회. 총회 끝나고 나눠 준 Asian TeX Journal 이 제일 좋았다...그러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 안된다는...ㅜ.ㅠ
그나저나...KC2007을 DVD에 담아주셨는데...정작 내 컴퓨터엔 DVD드라이브가 없다...ㅜ.ㅠ
7. 푸짐한 식사. 당일날 점심은 12,000원(6,000원짜리인가...?)짜리 보쌈밥. 아 맛있다. ㅋㅋ
저녁은 고깃집. KTUG 워크샵 때 갔던 '토지'라는 식당이었다. 맛있다. ㅋㅋ 그날 밤엔 뒤풀이로 소주 10여병과 맥주 피트 2병(?)을 먹었다는...
오늘 아침은 자느라 패스, 점심은 한식집인데 고등어랑 김치랑 넣은 찌개(찜?). 밥이 워낙 적게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2공기 먹었다. ㅎ;;
암튼 2틀동안 집에서보다 잘 먹었다. -0-
8. 무령왕릉 방문. 외국인(오스트리아인, 프랑스인, 일본인, 베트남인, 또 한분은 어디서 오셨지...?)에게 좋은
관광거리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의 진품들은 공주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가짜만 보고 왔다는...왕릉은
97년에 보호를 이유로 입구가 폐지되어 밖에서만 구경했다.
9. 많은 분들과의 만남. 여러 분야에서 TeX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다. 다들 나보다 잘쓰시는 분들이라 들을 게 많았다. 나는 겨우 학교 과제물정도만 만들기 때문에 별 무리도 없거니와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다. 그러나 직업상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과 공간, 능률, 결과물에 대해 민감한 사항이 있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개발자 분들이나 현업에서 쓰고 계시는 분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잘 이해할 수 없는 컨퍼런스보다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10. 공주대에서 새로 지은 기숙사인 비전하우스. 좋더라...콘도같더라...기숙사가 이래도 되는거야??? 외부인들한테는 일회용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바디샴푸, 거품내서 바르라고 스폰지까지 있는 종합세안셋트를 준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한 콘돔이 있어서 좀 놀랐다. 그래도 학생 기숙사인데...칫솔이랑 치약밖에 안써서 집에 올 때 가져오려고 했는데 깜빡했다. 절대 콘돔이 탐나서 가져오려 한 것이 아니다. 가져와서 쓸 일도 없다...-0-;;;
11. TeX쓰는 사람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 뭐 그래도 HWP만 요구하는 교수님이 없어서 다행이다. 학교 다니는 동안 좀 더 많이 꼬셨어야 했는데...2명 정도 꼬신 듯...ㅋㅋ(니네들 쓰고있는거야?)
12. 사진도 부지런해야 찍는다...DSLR 안사길 정말 잘했다. 물론 돈이 없어서 못산거지만, 샀더라도 제대로 못썼을 것 같다...당췌 귀찮아서 원...;;; 내 디카는 첫날 오전에 몇 컷 찍고 2틀 내내 가방안에서 숙면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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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gom 2008/02/08 23:00
앗, 반갑습니다. 뒤늦게나마 댓글 남깁니다.
저도 Asian TeX Conference 2008에 참가했었습니다.
1. 영어는 정말 필수더군요 T_T
2. 저도 TeXBook 스터디그룹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파르타식’(?)으로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덜덜덜 떨었습니다;;;
3. 일부 발표자료는 Beamer가 아니라 Keynote 등으로도 제작되었더군요. 조진환 교수님의 발표가 Keynote를 이용한 것이었죠.
4. Werner Lemberg의 포스는 정말;;; 하지만 정작 그분 발표때는 자 버려서;;; (그때 자던 사람이 접니다;;
출처는 http://faq.ktug.or.kr/
정말 TeX 만든 것만 보더라도 천재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ㅜ.ㅠ
***
컴퓨터를 전공하면서 종종 드는 생각은 "와, 미친 X들.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해 낼 수 있지?".
그러나 수업 끝나고 교수님이 과제를 내시고 나면 이내 생각은 바뀐다.
"미친 X들. 이런 걸 왜 만들어서..."
커누스 같은 사람은 이해못하는 평범한 공학도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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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 변화가 없었다.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안된건가? 홈페이지에 올라온 매뉴얼대로 했는데...
그러다가 TeX 설치하는데 제대로 안되서 그냥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home디렉토리만 냅두고 모조리 새로 설치.
별 이상없이 설치를 끝냈다.
feisty와 마찮가지로 X를 못띄운다.
xorg-driver-fglrx를 설치하고, aticonfig --initial 후 재부팅해주고 X를 띄웠다.
로그인의 기본테마와 바탕화면 그림이 바뀌었다. 기본 로그인 테마는 feisty에 있던 게 더 괜찮아보인다.
바탕화면은 무난한 정도. 특이할 만한 점은 Strigi라는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이 기본설치되어있다.
노트북이 Ati X1400이라서 예전엔 수동으로 잡아줬는데, 이제는 메뉴에 띄우고 체크만 해주면 그래픽 카드를 잘 잡는다.
윈도우의 굴림폰트를 설치해주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깔고.
그리고 어제 TexLive 2007과 ko.tex을 깔았다. 간단한 샘플 tex문서를 만들어 테스트해봤다.
성공.
오늘은 LyX을 깔았다. 도은이아빠님이 만드신 oblivoir 클래스를 설치하기 전에 그냥 LyX에서 한글문서를 만들고 preamble에 \usepackage{kotex}을 넣어주는 것만으로 pdf문서까지 만들었다. 한글PDF문서까지는 만들어지는데 KPDF에서 한글검색이 안된다. -0-;;
유니코드에선 해결된 문제로 알고있었는데...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를 깔아서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고 있다.
그래도 LyX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한글메뉴로 한글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이것도 모두 자원봉사자 덕택이지.
오늘은 노트북에 LyX 설치한 거 빼고는 별로 한 게 없군.
황금어장 다 보고나면 과제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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