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ConTeXt"

올해 공부계획

1. 영어:  11월 토익 700점을 목표로. 고등학생만도 못한 영어실력으로 겨우겨우 버텨왔는데 아주 답답하다.

영어공부는 매번 얼마 못가 질려버려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2. LaTeX: 5월 중순부터 이걸로 밥벌이하게 됐다. 실제로는 문서제작 프로세스를 만드는 일이 될 것 같다.

지금 책만드는 일이 끝나면 KTS컨퍼런스 팜플릿 소스분석을 하려고 했는데 좀 더 서둘러야 겠다.

수많은 소스 중에 저걸 목표로 한 이유는

1) 믿을 만한 분이 만들었다. 게다가 온라인상으로는 자주 만난다.

2) 소스, PDF파일, 인쇄물을 모두 가지고 있다. 나에게는 실제 인쇄된 결과물을 갖고있다는 게 아주 중요하다.

3) 있을 건 다 있다. 이 소스 하나면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3. ConTeXt: LaTeX보다 사용자도 훨씬 적지만 내가 바라던 방식을 제공한다. 이건 순전히 내 느낌을 믿고 하는 것이다.

4. Python: 필요할 때만 가끔 쓰니까 늘지를 않는다. Django, PyQt(or PySide) 등도 같이 공부해서 업무에 써먹도록 해야겠다.

5. Cocoa 프로그래밍: 맥과 아이폰용 앱을 만들기 위해. 택시 합승 앱은 벌써 나왔더군. 지금 구상중인 건 생활(특히 자취생)과 관련된 것 하나와 게임 하나. 5개 중에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공부.

6. 철봉 턱걸이 100개. 오늘 두 손가락으로 10개 간신히. 왜 손 전체로 잡는 것보다 두 손가락으로 하는 게 더 쉬운지 모르겠다. 아무튼 안쉬고 100개!!! -> 이건 나중에 평행봉으로 바뀔 수 있음.

영어 빼고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네…  좀 더 고민해야겠다.

ConTeXt 예제(공지영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공지영씨의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일부입니다.

컴파일은 ‘texexec –xtx con_kong_1.tex’으로 하시면 됩니다.

소스: con_kong_1.tex
출력물: con_kong_1.pdf

처음으로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거라, 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LaTeX이 어려워서 ConTeXt으로 넘어오려고 했는데, 어렵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