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듣고"

캔 – 천상연(天上戀)

1998년 발표된 캔 1집 Version 1.0의 타이틀곡.

천상연 – 캔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 바래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 거야 행복하길 바래 

오 널 사랑해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Bon Jovi – Always

도서관갔다가 잠시 졸음을 피할 겸 MP3를 들었다. 팝송명곡이라는 폴더가 있는데 평소에 안들었던 폴더라 한 번 들어봤는데… 귀에 익숙한 명곡. 본 조비라는 그룹은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그 그룹의 노래인지는 처음 알았다. 제목도.

예전엔 명곡이래도 맘에 안드는 노래가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명곡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뭐가 바뀐걸까…?

1994년에 발표한 싱글앨범 ‘Cross Road‘에 실린 곡. 이 앨범이 본 조비의 싱글앨범 중 가장 대박난 앨범이라고 한다.

근데 자료를 찾다가 방문한 본 조비 웹사이트(http://www.bonjovi.com/)에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그 사이트는…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한다!!!

실제 얼마나 많이 이용되는지는 가입을 안해서 알 수 없지만,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보통 mailman 으로 운영되는 오픈소스 메일링리스트만 보다가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은 메일링리스트 가입페이지를 보니 신기할 정도다. 락 그룹이 메일링리스트라…
(곁다리가 더 많네;;;).

Always – Bon Jovi

This romeo is bleeding
But you cant see his blood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But without you I give up

Now I cant sing a love song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But baby, thats just me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 always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bye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Ive made mistakes, Im just a man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Ill wish I was him cause those words are mine
To say to you till the end of time

Yeah,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f you told me to cry for you
I could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I would
Take a look at my face
Theres no price I wont pay
To say these words to you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 always

양수경 – 그대는

1990년에 발표된 양수경 1집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7번째 곡

이 노래가 며칠 전부터 입가에 계속 맴돈다.

그대는 –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터보 – White Love(스키장에서)

1998년에 발표된 터보의 ‘Perfect Love’에 실린 곡.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아… 벌써 11년 전 일이로구나…갑자기 슬퍼지네…

눈물난다…

White Love(스키장에서) – 터보

SONG]
하늘을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RAP]
널 처음으로 하얀 눈이 내리는 스키장에서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해
눈처럼 맑은 너의 눈 깨끗한 너의 맘이 좋아
이런 내 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말하겠어

SONG]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서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 사랑 영원할거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

RAP]
넌 스킬 너무너무 잘타
I just my best to only bo with ya
넘어지고 뒹구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Except for skiing I`d do anything for ya
더운 여름 오면 뭐든 자신 있어
UH. What`s up! Gonna show you What`s up!
한가지만 빼고 수상스킨 더욱 싫어!

*~~반복~~*

It be hard to be your lover your
lover and no other
기억해야해 White love oh forever

박혜경 – 레몬트리

가사가 너무 처절하잖아…

레몬트리 – 박혜경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이소라 – 첫사랑

2002년 발표된 이소라 5집 SoRa’s 5 Diary 4번째 곡.

밝은 멜로디와 솔직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흐뭇하다.

첫사랑 – 이소라

파랗게 비가 개인 날
하늘색 예쁜 구둘 신고
가볍게 나풀대며 그 집 앞을 찾아가

첫사랑 니가 사는 곳 좁고 긴 작은 골목길 안
하얀색깔 담 그 위에 내 마음을 적어봐

난 그냥 네가 좋아 날 모른대도 좋아
언젠가는 알아줘

나 널 원하는 사람 나야 나 널 다 아는 사람
기막혀 얼굴 붉혀 하지마 그래도 너만 바라봐

반갑게 문을 여는 너
담장에 까만 글씰 보며
수줍은듯 어색하게 웃고만 있었어
난 그런 네가 좋아 잘 웃는 네가 좋아
이것만은 알아줘

나 널 원하는 사람
나야 나 널 다 아는 사람
기막혀 얼굴 붉혀 하지마
그래도 너만 바라봐 그게 나야

이소라 – 너무 다른 널 보면서

1996년 발표한 이소라 2집 – ‘영화에서처럼’ 2번째 곡
이소라 느낌이 물씬 나는 발라드. 웅장하게 들리는 간주는 김동률 곡의 특징.

너무 다른 널 보면서 – 이소라

나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 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있는 건
이젠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 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 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성시경 – 희재(국화꽃향기 O.S.T.)

영화 국화꽃향기의 OST.  딱 성시경 노래다.

요즘에 너무 입에 붙어서…

희재 – 성시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 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 일테니..

임창정 – 오랜만이야

드디어 나온 임창정 11집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는 별루다…

노래 중간에 대사하고 이런 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이지…

오랜만이야 – 임창정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하는 너
처음 널 만날때처럼
내가슴이 철없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말이 무색할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웠어..

무슨 일 있었던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오래 잘사는게 행복하는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가진게 너무 없어 줄게 너무 없어
안되는줄 알았어..

기다릴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좀 일찍 오지 그랬어
너때메 힘들었는데
좀 울 것 같았던 나를
그녀가 겨우 구해줬는데..

나왜 이렇게 못됐니
네 작은 어깨를 꼭 안고 싶어져
자꾸만 후회되는게
미소짓는게 아프게 너를 또 원해..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가진게 너무 없어 줄게 너무 없어
안되는줄 알았어..

기다릴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몰라볼걸 그랬나봐
널 닮은 사람이지 그랬어
내앞에 있는 너를 애써 웃는 너를
안아줄 수도 없는데..

스쳐갈걸 그랬나봐
고갤돌리지 말걸 그랬어
멀어져가는 너를 난 잡을 수 없어
다시한번 더 부탁해..

나 보다 더 행복해…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쿨 – 송인

요즘 갑자기 멜로디가 입가에 맴돈다.

1997년에 발표된 쿨의 3.5집 ‘Summer Story’앨범에 있는 ‘송인’

여름 댄스곡으로 유명한 쿨이 종종 발라드 곡을 발표하는데, 좋은 곡들이 많다.

이 노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쿨의 발라드(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송인 – 쿨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해 줄 수 없는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 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길 바래@
 

항상 지쳐있는 너를 볼때면
난 너에게 힘이 되고픈 생각만 해왔었어
우리에게 준비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
우리는 결코 헤어지는게 아니야
니 곁에 내가 있어야 함을 부정하지는 않겠어
하지만 니가 더 힘들지 몰라

오늘까지만 행복한것을 난 알아
내일은 니가 있는 세상을 떠나야 함을

견딜수 없을거라고 생각해
널따라 내가 갈거란 사실을 알면서
화만 내려는 너의 맘을 알아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길 바래  
   
자신없어 널대신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난 두려워
내곁에 있는 그 날까지 맘에 없는 말
제발 하지마 나의 뜻대로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