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8/10/30 슬프다... 슬프다...
- 2008/08/03 태호피디, '무한도전 28년 후' 지못미;;;
- 2008/07/25 요즘 나는 사회적인 글쓰기가 뜸하다.
- 2008/07/06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배워야 하는 거다... (4)
- 2008/06/23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PD부터 바꾸길...
- 2007/12/30 MBC민영화가 우리랑 상관없다니...바본가?
- 2007/09/21 핸드폰 벨소리 - 메리대구공방전 호박빵
- 2007/07/29 2007 아시안컵 3,4위전(한일전) MBC 중계, 어지간히 못한다.
- 2007/07/19 쩐의 전쟁 보너스편을 보고... (2)
- 2007/07/13 MBC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회
슬프다.
그녀가 떠났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땐 뭔가 싶었다. 안타까웠고, 그녀의 아이들 생각이 났다.
안타까웠다. 슬펐다.
오늘 그녀의 스페셜 방송을 보고 나니...
난 그 때 충분히 슬퍼하지 않았음을 알았다.
그녀가 떠나서 나는 너무나 슬프다...
그토록 치열한 젊은 시절을 보내고, 힘든 결혼 초기를 보내고, 이제 막 커가는 아이들과 여유를 갖고 살아야 할 그녀.
슬프다.
슬퍼서 울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사용 교육도 하고, 주제넘게 상담도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ps. 난 악성댓글다는 사람보다 연예부의 쓰레기 기자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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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한도전은 달랐다.
무려 "좀비"다;;; ㅋㅋㅋ
미치지 않고서야 토요일 6시 저녁시간에 피로 떡칠한 좀비가 400여명이나 나타나는 오락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은 없었을 것이다. ㅎ
어쨌든 무한도전은 다소 지루했던 '알람종 100개 찾기'의 뒤에 이어 방송을 내보냈다...
이름하야 "국내 최초 스펙터클 좀비 버라이어티"

1980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분노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다.
이것을 막을 방법은 백신 뿐!(근데 28년간 뭐했데...?)
시작은 거창했다.

신경 좀 썼는데?
정말 영화의 한 장면, 혹은 게임 인트로 동영상 수준의 시작장면
무한도전 2회 촬영분의 제작비, 2개월의 준비기간, 400여명의 보조출연자, MBC 특수분장팀 총동원이라길래 다음주에 하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왠걸...지금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소개와 함께...
인트로에 보여진 화면속에는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이 2개월간 고생한 보람이 있는 듯 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충분한 무대배경과 장치, 거기에 400여명이라는 엄청난 보조출연자.
그러나 그 탄탄한 시나리오속에 빠진 게 하나 있었으니...
하찮은;;;
초반부터 시나리오는 하찮은에 의해 뒤틀려졌다;;;

시작부터 하찮은의 이기심으로 급종말은 다가오고 있는데...

동네바보형이 헛소리를 하는 와중에 하찮은은 시나리오를 박살내고...
동네바보형 따라갔다가 운좋게 살아남은 유반장은 무서움을 무릎쓰고 어떻게든 해보려 하는데...

유반장은 두려움에 벌벌 떠는 와중에도 백신을 얻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좀비에 너무 놀란 나머지 유반장은 그만...

이렇게 해서 "국내 최초 스펙터클 좀비 버라이어티"는 막을 내리게 된다;;;
하찮은과 동네바보형에 의해 산산히 무서진 좀비특집

예고에 비해 짧은 방송분량과 어이없는 결말에 대해 어떤 분들은 실망했다고 하신다. 어떤 기자(도대체 기자를 무슨 기준으로 뽑는거지?)는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이 쇄도한다며 방송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기사를 올린다.
나는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좀 빠졌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악마'라는 이미지를 살리는 것도 좋은데, 프로그램 진행을 너무 방해한다. 오늘같은 경우도 그렇다. 아무리 이기적인 컨셉이고, 실제 그것이 생활에 베인 것이라 해도 방송하는데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다해도 난 오늘 방송이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재밌게 봤다.
왜냐면 방송 중 자막을 보며 태호피디의 애절함이 곳곳에 뭍어나왔기 때문이다...
이윽고 마지막에 태호피디에게 위로의 박수와 함께 크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아...
마지막에 자막으로 큰 웃음주는 무한도전.
난 무한도전빠도 아니고 까도 아니지만, 오늘 좀비 특집은 재밌었다. 물론 시나리오대로 제대로 진행했더라면 정말 재미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 자막을 보니 무한도전 스텝들의 똥줄타는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졌다.
무려 '경위서'다. ㅋㅋ
출연자가 제대로 망쳐놓은 특집.
나는 재밌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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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동생은 부산 호텔에 수십개 객석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근데 경찰청장이란 놈은 경찰을 동원해서 수사를 막고 취재도 막고...이미 취재나간 동영상은 막을려고 환장하고...
속터지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법원은 오픈웹의 소송에 대해 금융결제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판사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거다...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공부를 했으면 저런 판결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답답한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YTN은 먹었다. 얼마 전엔 KBS이사회에서 한 명의 이사를 내쫓았다. 이제 KBS먹고 있는 것이다.
KBS먹고나면 MBC를 먹겠지?
미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컴퓨터의 ㅋ도 모르는 놈들이 집권을 하더니 정보통신 관련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그리고 이전 정권을 죽이며 자신을 높이려는 어이없는 목표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e지원이 뭔지, 운영체제가 뭔지 기본이 안된 놈들이다. 배알도 없는 국가기록원은 명박이가 시키니까 노무현 대통령측을 고소한단다.
환장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아,
나는 참 미약한 존재로구나...
아,
나는 참 가엾은 존재로구나...
그렇다고 이렇게 한숨만 늘어놓고 있으니
나는 참말로 미련한 존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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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서 지랄들을 허니 무슨 장사가 되겠어`
17대 대선 때 이명박 도와준답시고 같이 CF찍은 국밥할머니다. 이런 거 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배워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닫는다.
그런데 기사 내용이 영...
뭐, 역시 조중동이랄까...?
특히 어제 MBC에서 '뉴스 후'에서 방송한 것처럼 조중동은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다. 다만 조중동과 같은 기존 신문사보다 다음같은 포털사이트를 더 신뢰한다는 조사결과는 다소 의외였다.
조중동이 다음(Daum)에 뉴스 공급안한다길래 얼싸구나 좋아했는데 도대체 언제 중단하는거냐!
당장 좀 해다오...
근데 저 기사제목... 패러디 하기에 딱 좋은 글귀다.
"청와대서 지랄들을 허니 무슨 정책이 되겠어"
"딴나라당서 지랄들을 허니 무슨 정치가 되겠어"
"경찰청장이 지랄들을 허니 무슨 소통이 되겠어"
"연구원한테 지랄들을 허니 무슨 과학이 되겠어"
"조중동이 지랄들을 허니 무슨 광고가 되겠어"
이런 거 100개는 만들 수 있겠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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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재미없는 줄 알고 안봤는데, 우연히 보니까 재밌더라. 사오리의 징징대는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균형도 맞고 MC도 그렇고 괜찮았다.
그런데 정형돈-사오리 커플이 문제가 생기고, 알렉스-신애 커플이 없어졌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균형이 깨졌다.
정형돈은 이휘재와 역할을 바꿔 MC를 하고 있다.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알렉스-신애 커플은 예전보다 못한 반응이다. 특히 알렉스에 대해 여자분들도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두 달만에 번복해서 출연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그러나 신애에게는 여전히 좋은 반응이다.
그래.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이미 이휘재-조여정 커플이 들어온 마당에 알렉스-신애 커플이 다시 온다니까 도로 뺄 수는 없고. 반응이 좋았던 알렉스-신애 커플을 투입하는 것이 제작진으로서 마음이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겠다.
그런데 느닷없이 김원희를 빼고 박명수를 투입한 이유는 뭘까? 그렇다고 김원희가 드라마나 영화 출연을 위해 스케쥴이 안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남자MC가 이혁재, 정형돈 이라는 다소 남성적이고 투박한 느낌을 주는 데 비해, 김원희는 여성스럽고 유일한 여성 기혼자이기 때문에 진행의 균형도 잡아주었다. 그에 비해 박명수는 어떤가? 프로그램에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김원희의 매력만큼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결혼 경력(?)도 김원희가 훨씬 많다.
오늘 인터넷에 보니까 정형돈을 또 투입할 수도 있고, 이휘재-조여정 커플을 뺄 수도 있다고 한다. 도대체 제작진은 줏대도 없고 생각도 없나...? 정말 이 프로그램을 지금의 제작진들이 기획한 것인가? 이 프로그램은 비록 가상이지만 다양한 부부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자꾸 커플이 바뀌면 혼란스럽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MC마저 뚜렷한 이유없이, 그것도 프로그램과 별로 맞지도 않는 사람으로 바꾸는 거 보면 제작진의 감이 한참 떨어진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이 이 정도의 시청률이라도 올리려면, 먼저 PD부터 바꿔야 한다.
추가)
열심히 썼는데 이런 거 뜨면 어쩌라구;;;
김구산PD 인터뷰 “정형돈 ‘우결’ 재투입 절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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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MBC 민영화에 대해 얘기를 꺼냈는데...
민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누군가가...
"민영화되는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인감. 아무 상관없는데."
라고 하질 않는가...
그래서 다큐멘터리같은 장시간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는 작품을 민영방송에선 제작하기 힘들다,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했더니
"SBS는 수신료 안받잖아요."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민영방송은 광고료가 수신료다. 근데 그 광고료가 결국은 국민돈이다 라고 했더니...
"무슨 광고료를 국민이 내나, SBS가 만드는데..."
아...
이 사람들 초딩인가...;;;
"프로그램 질이 떨어진다. SBS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라고 했더니
"SBS에서도 재밌는 거 많이 해요."
;;;
"MBC가 원래 민영이었는데, 전두환 때 방송통폐합되면서 국영된 것이다. 원래대로 가는 것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 방송환경의 공정성이 독립성을 찾지 못한 지금 시점에서 민영화로 가는 것은 결국 "가진 자들의 입"을 대변할 뿐이다.
특히 광고시장의 50%이상을 좌우하는 삼성과 같은 몇몇 대기업이 거의 모든 돈줄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에서 공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
TV를 안본다면야 모르겠지만, TV를 보면서 방송이 민영화되든 공영이든 우리랑 상관없다고 말하는 저자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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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공방전 2회에 메리가 녹음알바를 합니다.
그 중에 '호박빵'알바도 하는데, 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호박빵이 왔어요~ 호박빵~ 영양많고 맛좋은 호박빵~"
재밌는 벨소리.
16초.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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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쯤부터 11:10으로 싸우는데, 연장 후반까지 한 골도 못넣은 일본팀은 참...
비록 10명이라고는 하지만, 이전 2경기를 승부차기까지 가는 바람에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한국팀도 못하긴 마찮가지.
(몇몇 선수는 처음부터 영 시원찮았다. 한 명만 꼽자면 조재진선수.)
어쩌면 우리선수와 감독, 코치까지 퇴장당하지 않았으면 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했다.
각설하고.
오늘 MBC 해설하신 분 누구신지 중계를 너무 못하신다.
해설할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차범근 아저씨가 그리웠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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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1회부터 본 메리대구공방전을 봤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사람들과 채팅을 하며 메리대구공방전을 보다가 쩐의 전쟁,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거기다 내 주변에서도 모두 쩐의 전쟁을 봤고, 심지어는 메리대구공방전이 뭐냐는 사람도 많았다...ㅡ,.ㅡ;;;
그래서 언젠가는 쩐의 전쟁 1회를 다운받아서 봤는데...이거 영...
사채업자가 난리치고, 깽판치고...개판이었다. 이런 드라마만 보면 성질만 더러워지고, 스트레스만 받는지라 메리대구공방전에 더욱 집중했다.
방학을 하고 집에 내려왔다가 지난 주에 쩐의 전쟁 보너스편이라는 걸 봤는데...
어래어래...
재밌네....?
오늘 쩐의 전쟁 보너스편이 끝났는데, 꽤 재밌다...;;;
그래서...
쩐의 전쟁을 2회부터 보기로 했다.
덧)
그래도 메리대구공방전의 시청률이 안나온 것은 너무 안타깝다. 더 많은 공감대를 얻으며 재밌게 볼 수 있었을텐데...쩐의 전쟁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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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비관 2008/09/27 21:45
쩐의 전쟁 PD가 하는 바람의 화원이 개념작인데 , 개념작을 묻어 버린 인과응보를 제대로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붐이 되려 하고 있는 - 즉 제2의 삼순이가 되려 하고 있는 - 베토벤 바이러스를 만나서 부활마냥 묻혀 버릴 것 같습니다.
그 때는 TV를 끊으려고 노력했던 시기였기에 찜해놓은 드라마만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그래서 다운받아서 보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최근 몇달들어 가끔 금요일날 재방송한 것을 제외하곤 모든 회를 다 봤다.
중학생인가 LA아리랑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시트콤에 재미를 들렸다. 그 후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그리고 순풍 산부인과 같은 시트콤을 보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하이킥을 보며 다양한 등장인물이 적절한 비중으로 의외로 잘 어울려 나타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나저나 최종회를 하기 몇회전에 유미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
깜깜한 밤에 유미가 혼자 어느 승용차에 조심스럽게 타고 시동을 거는 순간...
"펑~" 하고 폭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최종회에 유미가 또 등장할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끝이더군;;;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배경은 이순재원장의 집인데, 최종회를 마무리하는 사람은 이순재원장 가족이 아니라 '객식구'인 범이였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범이가 여행에서 돌아오는 민호를 기다리며 보내는 시간은 내가 느끼는 그것과 같았다.
다만 신지와 다시 맺는 민용이가 참...싫었다. 신지라는 캐릭터를 맘에 안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차분하게 잘 된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별루라고도 하는데, 거의 1년간 웃겨줬으면 됐지 뭐...
마무리는 좀 차분해도 괜찮지 않을까?
앞으로 할 시트콤(신구씨가 이순재씨보다 어리다는데...ㅋㅋ)도 재밌게 보고 싶다.
작가들이 히트친 시트콤을 쓴 사람들이라 더욱 기대된다.
아...
마지막회를 보니...
나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메리호박빵.m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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